미국 고용 강세에 원·달러 환율 급등‥1,47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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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고용 지표 영향으로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해 1,47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1,460원 중후반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1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자 곧바로 1,470원을 돌파했는데, 장중 1,470원을 웃돈 건 지난 6일 이후 처음입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미국 고용 발표 직후 109.981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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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고용 지표 영향으로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해 1,47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11일)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외환시장에서 종가 대비 11.50원 오른 1,47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460원 중후반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1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자 곧바로 1,470원을 돌파했는데, 장중 1,470원을 웃돈 건 지난 6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25만 6천 명 늘어나 시장 예상치인 16만 명을 크게 웃돌며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실업률은 4.1%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이 되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고용 발표 직후 4.7920%까지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미국 고용 발표 직후 109.981까지 치솟았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75843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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