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천안시 체육회에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 4천만원 전달

권혁준 기자 2025. 1. 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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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 6개 학교에 나눠 전달될 예정
한남교 천안시 체육회장(왼쪽)과 이교단 현대캐피탈 단장이 10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천안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천안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 앞서 천안시 체육회에 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전 기금은 천안고, 청수고, 쌍용중, 봉서중, 부영초, 쌍용초 등 천안시 내 6개 학교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연고지인 천안의 유소년 배구 선수 양성과 천안시 배구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또 발전 기금과 함께 구단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유소년 배구 선수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배구 교실을 진행하는 등 배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천안 홈 팬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매년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을 천안시에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안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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