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강인 'EPL 최강' 맨시티도 노린다! 맨유-아스널-뉴캐슬 영입 참전→PSG는 'LEE 대체자' 구한다니... '깜짝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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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의 공격 핵심으로 떠오른 이강인(2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10일(한국시간) "PSG는 이적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며 "아스널은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 EPL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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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10일(한국시간) "PSG는 이적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며 "아스널은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 EPL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PSG는 나폴리 스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4) 영입을 시도 중이다"라면서 "PSG는 브래들리 바르콜라(23)와 이강인 같은 선수들이 없어도 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은 이미 맨시티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두 팀은 현재와 미래 구상에 이강인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PSG의 대체 불가능한 공격 자원으로 우뚝 섰다. 영국 '더부트룸'도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근육이 찢어진 뒤 아스널은 이번 달 PSG의 19번(이강인)을 데려오려 한다"며 "뉴캐슬과 맨시티도 아스널과 함께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다만 PSG는 이강인을 핵심 선수로 보고 있다. 이적을 승인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도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매체는 "EPL의 맨유와 뉴캐슬도 이강인 영입을 고려 중이다. 공격수와 미드필더까지 책임질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이강인에게 푹 빠졌다"라고 전했다.
심지어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EPL 두 구단이 PSG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이적이 확실할 때 'HERE WE GO'라는 문구를 남기는 유럽 최고의 소식통으로 잘 알려졌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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