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진심 사랑” 알고리즘 파괴된 애 둘 아빠(더 시즌즈)[어제TV]

배효주 2025. 1. 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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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기승전 아내 케이티' '기승전 자녀' 토크로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즐겨 듣는 노래가 뭐냐"는 이영지의 질문에 송중기는 "아내가 저를 만나고 한국 문화를 접하다 보니, 저는 잔나비 노래를 좋아해서 운전할 때 습관처럼 틀어 놨는데, 아내가 좋아하더라.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옆에서 듣다 보니 한국말을 몰라도 멜로디를 좋아한다"고 아내 케이티의 취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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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송중기가 '기승전 아내 케이티' '기승전 자녀' 토크로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최근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스크린 복귀한 송중기가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중기는 "제 팬들이 어디 가서 노래 부르고 춤추면 고소한다고 했다. 고소당할 각오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지는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좋아하던 배우다. 흥행 보증 수표이지 않나. '늑대소년'이 저의 최애 영화다"고 팬심을 드러냈고, 송중기는 그런 이영지를 향해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MC도 잘하고.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다"고 화답했다.

송중기는 영국에서 활동하던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이에 이영지는 "진부한 질문 하나 하겠다. 아이들이 아빠 닮았나, 엄마 닮았나"라 물었다. 그러자 송중기는 "첫째는 19개월 정도 됐다. 아들은 엄마가 좀 더 얼굴에서 보이고, 딸은 제가 더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예쁘다"고 덧붙였다.

가장이 된 후 달라진 점에 있냐는 질문에는 "평소 생각하는 것이 많이 바뀌었다.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을 때 좋은 일을 많이 해야겠다, 그래야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이 올 거니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며 "구체적으로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다 바뀌었다. 아기 키우는 분들은 '삐뽀삐뽀 119'라고 아실 거다. 그 분 최고다.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같은 내새끼'도 전체 다 봤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자녀 교육관을 묻자 "저도 초보 아빠라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내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교육이 아닐까 하는 말을 한다. 그런 걸 보고 자라는 게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이 아닐까"라고 답하기도.

한편, "즐겨 듣는 노래가 뭐냐"는 이영지의 질문에 송중기는 "아내가 저를 만나고 한국 문화를 접하다 보니, 저는 잔나비 노래를 좋아해서 운전할 때 습관처럼 틀어 놨는데, 아내가 좋아하더라.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옆에서 듣다 보니 한국말을 몰라도 멜로디를 좋아한다"고 아내 케이티의 취향을 밝혔다.

그러자 이영지는 "본인이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물어봤는데 다 와이프 이야기"라며 "너무 스윗하다. 이 가정에 끼고 싶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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