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딸 ‘고등래퍼’ 나가면? 본인 하고 싶은 거 해야”(더 시즌즈)

배효주 2025. 1. 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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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1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송중기가 출연해 두 자녀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이영지는 "저는 어릴 때 금쪽이였다. 아무의 말도 안 들었다"면서 "만약 송중기 님 자녀분이 저처럼 말을 지지리도 안 듣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뒀더니 '고등래퍼' 나갔다 오는 금쪽이면 어떻게 교육하겠나"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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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송중기가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1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송중기가 출연해 두 자녀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한 송중기는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이에 이영지는 "저는 어릴 때 금쪽이였다. 아무의 말도 안 들었다"면서 "만약 송중기 님 자녀분이 저처럼 말을 지지리도 안 듣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뒀더니 '고등래퍼' 나갔다 오는 금쪽이면 어떻게 교육하겠나"라 물었다.

그러자 송중기는 "영지 씨가 금쪽이라고 생각 안 한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너무나 멋있는 일"이라며 "저도 초보 아빠라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내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교육이 아닐까. 그런 걸 보고 자라는 게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이 아닐까"라 말했다.

이를 들은 이영지는 "기회가 된다면 송중기 자녀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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