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똑닮은 母 인형 제작 "퇴임 기념 맞춤 제작 선물"[나혼산]

정은채 기자 2025. 1. 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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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모친의 인형을 제작했다.

대구 본가에서 기상한 키의 모습이 포착됐다.

택배 상자 안에는 파티용품 외에도 키가 직접 맞춤 제작한 상패와 엄마의 모습과 똑 닮은 인형이 담겨 있었다.

키는 "엄마가 아기자기한걸 워낙 좋아한다. 그런 걸 하나 만들어 남기고 싶었다. 일종의 트로피 같은 느낌"이라며 섬세한 준비성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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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모친의 인형을 제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어머니의 퇴임식을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구 본가에서 기상한 키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오늘은 우리 가족에겐 굉장히 중요한 날이다. 어머님의 마지막 출근 날이다. 축하해 줄 겸 오늘 하루는 통으로 어머니를 위한 퇴임식 및 서프라이즈 파티하려고 한다"라며 대구로 내려온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위해 가장 먼저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해주셨던 '간장 게 조림' 요리에 나섰다. "엄마랑 아빠한테 해드리면 진짜 좋아하겠다고 생각했다. 이걸 먹고 나는 등교하고 엄마는 출근했던 기억이 있다"라며 해당 요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간장조림이 끓는 동안엔 택배 상자를 개봉했다. 택배 상자 안에는 파티용품 외에도 키가 직접 맞춤 제작한 상패와 엄마의 모습과 똑 닮은 인형이 담겨 있었다.

키는 "엄마가 아기자기한걸 워낙 좋아한다. 그런 걸 하나 만들어 남기고 싶었다. 일종의 트로피 같은 느낌"이라며 섬세한 준비성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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