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잘래?" 이세영, 나인우와 화끈한 첫날밤 "너의 처음이 나였으면"('모텔 캘리포니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강희(이세영 분)이 천연수(나인우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천연수가 인형에 대해 묻자 지강희는 "춘필 씨 생일 선물 테디 베어. 정말 어이없지? 이게 오리지널이란다. 모텔이 경매에 넘어가게 생겼는데 100만 원 넘는 인형을 선물해? 전기세도 못 내면서. 미쳤어"라고 설명했다.
천연수는 당황하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얼버무렸고, 지강희는 "너 자면서 맨날 내 생각 하잖아. 네 지갑 안에 콘돔도 있잖아"라고 넘겨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지강희(이세영 분)이 천연수(나인우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회에는 '모텔 캘리포니아'에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떠나는 지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강희의 연락에 천연수는 한걸음에 달려갔다. 천연수가 인형에 대해 묻자 지강희는 "춘필 씨 생일 선물 테디 베어. 정말 어이없지? 이게 오리지널이란다. 모텔이 경매에 넘어가게 생겼는데 100만 원 넘는 인형을 선물해? 전기세도 못 내면서. 미쳤어"라고 설명했다.
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강희는 "연수야. 나랑 잘래?"라며 "너 맨날 내 생각 하잖아. 자연스러운 거지. 너랑 난데"라고 말했다.

천연수는 당황하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얼버무렸고, 지강희는 "너 자면서 맨날 내 생각 하잖아. 네 지갑 안에 콘돔도 있잖아"라고 넘겨짚었다. 이에 천연수는 "네가 모텔 판촉물이라면서 친구들이랑 똑같이 준 거잖아. 나눠 쓰라고 줬잖아"라고 반박했다.
지강희는 "네 지갑 안에 두 개가 다 있다는 거네? 그럼 쓰자"라고 도발했다. 천연수는 "왜 그래 진짜. 나 갈 거다"라고 물러섰다. 이에 지강희는 "가 떠나고 나면 너도 다른 여자 만나서 사랑도 하고 럴 거 아냐. 너의 처음이 나였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천연수가 "네 반항에 동참하고 싶진 않다"고 답했고, 지강희는 "호기심도 반항심도 아냐. 그냥 처음은 제일 순수한 거니까"라고 말한 후 천연수에게 키스했다. 이어 지강희가 "싫어? 그만할까?"라고 천연수에게 묻자 천연수는 "자면? 안 떠날 거야?"라고 다시 물었다.
망설임 없이 지강희는 "떠날 거야.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거 모르는 데로 갈 거야"라고 말했고, 천연수는 "어디가 다르냐. 내 눈에는 그냥 예쁘기만 한데"라고 지강희를 사랑스럽게 봤다. 지강희는 다시 "연수야. 나랑 잘래?"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첫날밤을 보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홍혜걸♥' 여에스더, 엄청난 금수저였다…"신문사 사장 손녀, 누구나 알아보는 재벌" ('같
- '띠동갑 부부' 남편, 결혼할 女 조건 '경악' "15살 연하 찾으러 전국 돌아다녀"('이혼숙려캠프') |
- '54세' 김구라, 결국 고개 숙였다…제작진에게 사과 "미안한 일 있어" ('라스') | 텐아시아
- 한지민, 미혼부 이어 이혼남과 핑크빛♥…'애 딸린' 로맨스에 설렌다 [TEN피플] | 텐아시아
- '50세' 서장훈, 잠수 이별 당했는데…"6개월 정도면 괜찮아" ('연참')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