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韓美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관세 연장 여부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오는 14일부터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관세 연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한 만료 재심 조사에 들어간다.
중국 업계는 신청서에서 반덤핑 조치가 끝나면 한국·미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 덤핑이 계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고 중국 산업에 대한 피해가 계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관세 유지를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리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태양광 발전용 패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yonhap/20250110193150633dvpt.jpg)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이 오는 14일부터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관세 연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한 만료 재심 조사에 들어간다.
중국 상무부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18일 중국 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업계가 재심 신청서를 제출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 업계는 신청서에서 반덤핑 조치가 끝나면 한국·미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 덤핑이 계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고 중국 산업에 대한 피해가 계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관세 유지를 요청했다.
조사 기간 한국과 미국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관세는 유지된다.
앞서 중국은 2014년 1월부터 5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결정했고 2020년 재심을 통해 5년 연장했다.
관세율은 조정을 거쳐 업체에 따라 현재 4.4∼113.8%가 됐다. 한국의 주요 태양광 업체인 한화솔루션과 OCI에는 각각 8.9%, 4.4%의 반덤핑 관세가 적용된다.
anfou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