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2의 모드리치' 되나? 39세 모드리치, 2020년 이후 거의 1년 단위로 재계약...손흥민, 토트넘이 버리지 않는 한 계속 잔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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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라는 선수가 있다.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은 손흥민은 토트넘이 1년 연장 계약 조항을 발동함에 따라 2026년 6월 말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따라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1년짜리 계약으로 그를 계속 잔류시킬지도 모른다.
그 나이에 손흥민이 굳이 움직일까? 손흥민은 토트넘이 버리지 않는 한 계속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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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에서 뛰다 2012~1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016~17시즌 중 2020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후 그는 거의 1년 단위로 재계약,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모드리치는 레알에서 12개 시즌을 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6회, 라리가에서 4회 정상에 올랐다. 또 유러피언 슈퍼컵(4회)과 클럽 월드컵(5회) 등 각종 대회를 포함해 총 2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8년 발롱도르와 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흥민도 모드리치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은 손흥민은 토트넘이 1년 연장 계약 조항을 발동함에 따라 2026년 6월 말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2026년 계약이 끝난 후의 거취는 알 수 없다.
다만,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로 남기를 원하고 있어 타 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는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을 그리 쉽게 내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1년짜리 계약으로 그를 계속 잔류시킬지도 모른다.그렇게 될 경우 손흥민의 주급은 해가 바뀔 때마다 다소 줄어들 수도 있다.
내년 계약이 끝나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많은 클럽들이 손흥민에 러브콜을 보낼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손흥민의 나이 올 7월이면 33세가 된다. 내년에는 34세로 적지 않은 나이다. 그 나이에 손흥민이 굳이 움직일까? 손흥민은 토트넘이 버리지 않는 한 계속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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