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이 2차 가해” 안유진 AI 사진 유포···다이브 뿔났다
장정윤 기자 2025. 1. 10. 18:25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채널에 멤버 안유진의 AI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중국 공식 SNS 계정에 안유진의 얼굴을 AI로 합성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안티팬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다이브(팬덤 명) 측은 “안티팬이 악의적으로 만든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멤버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직원이 악성 게시물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 게시물로 불쾌감을 느낀 연예인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 같은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계정 관리에 힘 쏟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덤에선 소속사가 멤버 보호에 더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4월 발매된 ‘해야’ 뮤직비디오에서 안유진이 곰방대 등 한국의 전통적 소품을 활용한 이후로 중국에서 안유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 많아졌다는 게 그 이유다.
또한 팬덤 측은 소속사를 향해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을 기반으로 안유진을 표적 삼은 합성 사진, 루머 유포가 심각하다. 루머 유포 혐의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했던 채널 ‘탈덕수용소’의 사례처럼 현실적인 대책으로 멤버 보호에 힘써달라”는 의견도 피력한 거로 알려졌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내달 3일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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