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왜 아직 죽지 않았어” 선넘은 악플에 의연 대처, 팬들은 걱정

이하나 2025. 1. 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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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입에 담기 힘든 악성 댓글에도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윈터는 지난 1월 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이 남긴 게시물에 댓글을 달던 윈터는 도를 넘은 일부 누리꾼들 글에도 댓글을 달았다.

"데이터 끄고 잠이나 원없이 평생 디비자쇼 그럼"이라는 글에 윈터는 "아이스크림 먹어.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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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입에 담기 힘든 악성 댓글에도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윈터는 지난 1월 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이 남긴 게시물에 댓글을 달던 윈터는 도를 넘은 일부 누리꾼들 글에도 댓글을 달았다. “너는 왜 아직 죽지 않았어”라는 말을 가득 남긴 글에는 “흡연은 건강에 해로워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 “개 X같이 생긴 X”이라는 악플에는 “강아지상”이라고 반응했다. “데이터 끄고 잠이나 원없이 평생 디비자쇼 그럼”이라는 글에 윈터는 “아이스크림 먹어.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반응했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고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대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3월 15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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