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서울대 수준의 학생1인당 교육비 지원 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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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10일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 관련 입장문을 내고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 수준으로 올리는 재정 지원을 정부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대 측은 "국립대학들은 16년간 등록금이 동결돼 교육과 연구에 재정적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에서 국민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힘든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서 "국립대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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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정문 [충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yonhap/20250110174049170zgxk.jpg)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대학교는 10일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 관련 입장문을 내고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 수준으로 올리는 재정 지원을 정부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가 소속된 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날 202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대 측은 "국립대학들은 16년간 등록금이 동결돼 교육과 연구에 재정적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에서 국민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힘든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서 "국립대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후 이러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년 등록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면서 "자체적으로도 교육과 연구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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