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가구 샀더니 '초대박 덤'?…서랍 열어봤다가 깜짝

2025. 1. 10.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고 거래할 때 의무는 아니지만 어쩌다 덤이라도 주고받게 되면 기분이 꽤 좋죠.

그런데 최근 미국에선 중고 가구를 샀다가 초대박의 덤을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중고 가구에서 명품이 와르르'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한 여성이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중고로 구매한 가구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할 때 의무는 아니지만 어쩌다 덤이라도 주고받게 되면 기분이 꽤 좋죠.

그런데 최근 미국에선 중고 가구를 샀다가 초대박의 덤을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중고 가구에서 명품이 와르르'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한 여성이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중고로 구매한 가구입니다.

멀쩡한데 원래 가격의 9분의 1 정도 줬다고 하니 참 잘 산 것 같죠.

그런데 이 가구의 진가는 예상치 못한 곳에 있었습니다.

서랍을 열어 봤더니 안에서 고가의 명품 상자들이 잔뜩 나온 건데요.

하나에 30만 원대의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접시에 케이크 서빙용 나이프 등 모두 명품브랜드 주방용품들이었습니다.


여성이 곧장 가구 판매자들에게 연락해 물어보니, 이 명품들은 판매자가 결혼을 기념하는 의미로 사서 모은 것들이었다고 합니다.

사연을 들은 여성은 결혼 기념으로 산 걸 잃는다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다며 판매자에게 다시 돌려줬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양심은 돈보다 더 가치 있다" "가구 팔기 전에 열어보지도 않는 사람이 어디 있냐" "없어진 줄도 모를 정도면 그냥 가졌어도 됐을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Amanda DeWitt)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