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영양실조에 궤양까지…뼈만 남은 앙상한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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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갈비뼈만 남은 시골길 유기견'입니다. 오!>
얼마 전 영국 베드포드셔 비글스웨이드의 한 시골길에서 발견된 유기견입니다.
검사를 해보니 극심한 영양실조는 물론이고요, 오랜 시간 딱딱한 바닥에 누워 있었던 모양인지 다리에서 궤양도 여러 개나 발견됐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간 얼마나 힘들게 버텨왔는지 몸이 말해주네" "인간의 잔인함,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좋은 주인 만나 꽃 같은 견생2막 열리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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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갈비뼈만 남은 시골길 유기견'입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요.
개의 몸이 마르다 못해 뼈가 훤히 드러나 보일 정도입니다.
얼마 전 영국 베드포드셔 비글스웨이드의 한 시골길에서 발견된 유기견입니다.
당시 비틀거리며 홀로 걷고 있는 걸 한 동물보호단체가 구조했다는데요.
검사를 해보니 극심한 영양실조는 물론이고요, 오랜 시간 딱딱한 바닥에 누워 있었던 모양인지 다리에서 궤양도 여러 개나 발견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측은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르고 야윈 개라면서 몸에 이식된 마이크로칩을 살펴본 결과, 이 개가 6개월밖에 안 됐을 때 칩에 등록된 주인이 버리거나 팔아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
다행히 현재 이 개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간 얼마나 힘들게 버텨왔는지 몸이 말해주네" "인간의 잔인함,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좋은 주인 만나 꽃 같은 견생2막 열리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Bristol Animal Rescue Centre·페이스북 UK·Animal Cruelty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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