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펄프업계 “친환경 대체재로서 경쟁력 확보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지·펄프 업계가 친환경 대체재 시장을 확대하고 제조 공정을 혁신하겠다는 신년 목표를 내놨다.
이복진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증대로 경영 환경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체재 시장 확대·제조 공정 혁신 등 거론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제지·펄프 업계가 친환경 대체재 시장을 확대하고 제조 공정을 혁신하겠다는 신년 목표를 내놨다.

이복진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증대로 경영 환경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종이 포장재 등 친환경 대체재 시장 확대 △제조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시장다변화 노력·수입규제 적극 대응 등 수출환경 개선 △정책지원 확대 및 전후방 업계와의 공존공영 기반 구축 등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민 깨끗한나라(004540) 회장, 정연수 아진P&P 부회장, 이도균 무림그룹 사장, 한경록 한솔제지(213500) 사장, 김길수 한창제지 사장, 권육상 페이퍼코리아(001020) 사장, 유승환 아세아제지(002310) 사장, 이상천 신대양제지(016590) 사장, 정동하 전주페이퍼 대표 등 국내 주요 제지사 대표 및 임원, 유관단체 대표, 학계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세연 (kit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