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분석가 “강경호, UFC 한 시대를 끝냈다”
“누구를 상대로도 강력…균형 잡힌 테크닉”
“글로벌 팬덤의 사랑 받은 존경할 UFC 전적”
“정찬성과 함께 한국 격투기를 세계에 입증”
“당당해도 된다…UFC 밴텀급 한 시대 끝나”
“강경호의 빈자리 모두가 오랫동안 느낄 것”
“지울 수 없는 헌신…한국 후배들에게 영감”
대한민국 UFC 5호 파이터 강경호(38)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에서 12년을 활약한 것이 큰 의미를 지닌다는 미국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개럿 커먼(미국)은 “종합격투기 밴텀급(61㎏) 베테랑 강경호가 UFC 계약 종료를 밝혔다. 투지와 결단력, 기억에 남을 활약으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놀라운 여정을 마쳤다”며 존중심을 나타냈다.

강경호는 2013~2024년 UFC 14전 8승 5패 1무효. 14경기는 한국인 최다 출전 2위, 8승 역시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많다. 개럿 커먼은 2014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179일(5년11개월18일) 동안 7경기 6승을 “치열한 UFC 밴텀급에서 인상적인 행보였다”고 회상했다.
강경호는 2023년 3~4분기 밴텀급 113점이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커리어 하이다. 현재 UFC 밴텀급 38위 및 상위 47.5% 수준의 최전성기를 누렸다.

30대 중반의 막바지에 UFC 중위권의 황금기를 맞이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한 몸 관리를 했다. UFC 공식 데이터를 보면 더욱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
강경호는 2024년 연말 기준 UFC 밴텀급 81명 중에서 ▲통산 상위포지션 점유 시간 1위 ▲서브미션 승리 합계 3위 ▲그래플링 우위 시간 3위 ▲최다 출전 7위 ▲테이크다운 유효 횟수 8위 등 각종 누적 통계 최상위권이다.

개럿 커먼은 “강경호의 UFC 여정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38) 등 다른 개척자와 함께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발전을 세계에 보여주는 증거였다. 최근 2연패를 당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UFC 경력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감소시키진 않는다”고 평가했다.
1987년생 동갑인 정찬성은 두 차례 UFC 페더급(66㎏) 타이틀매치로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쓰고 2023년 은퇴했다. 개럿 커먼은 “강경호는 후회 없이 당당하게 떠나도 된다. UFC 밴텀급의 한 시대가 이렇게 끝이 났다”며 주장했다.

앨릭스 카세레스는 마리화나가 적발되어 승리를 박탈당했다. 강경호는 금지약물 복용자와 대결에서 테이크다운 유효 5-0 및 그래플링 우세 시간 6분 17초 – 4분 57초로 훌륭한 실력을 발휘하고도 이기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다.
개럿 커먼은 “강경호는 UFC 밴텀급 장수 파이터 중 하나였다. 그의 빈자리는 팬덤과 동료 선수 모두가 느끼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공헌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2위 강경호 08승 5패 1무효
3위 정찬성 07승 5패
4위 박준용 08승 3패
5위 최승우 04승 6패
5위 김지연 03승 7패
2위 강경호 08승 5패 1무효
2위 박준용 08승 3패
4위 정찬성 07승 5패
5위 최두호 05승 3패 1무

상위포지션 누적 시간 1위
서브미션 최다승 3위(4회)
상위포지션 점유율 3위(35.4%)
그래플링 우위 시간 합계 3위
테이크다운 성공률 4위(50.0%)
그래플링 우세율 6위(36.6%)
최다 출전 8위(13경기)
레슬링 공격 유효 횟수 8위(23회)
15분당 서브미션 시도 9위(0.84회)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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