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제이크, 美 뮤지션 플로 라이다 신곡 피처링 “특별한 협업”

황혜진 2025. 1. 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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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과 제이크가 미국 유명 뮤지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신곡에 힘을 보탰다.

1월 10일 오후 2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희승과 제이크가 피처링에 참여한 플로 라이다의 디지털 싱글 'Confessions (feat. HEESEUNG & JAKE of ENHYPENx Paul Russell)'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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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희승, 제이크/빌리프랩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과 제이크가 미국 유명 뮤지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신곡에 힘을 보탰다.

1월 10일 오후 2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희승과 제이크가 피처링에 참여한 플로 라이다의 디지털 싱글 ‘Confessions (feat. HEESEUNG & JAKE of ENHYPENx Paul Russell)’가 공개됐다.

‘Confessions (feat. HEESEUNG & JAKE of ENHYPENx Paul Russell)’는 순간을 즐기며 사는 삶에 대한 직설적인 찬사를 담은 곡이다. 희승과 제이크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이 노래의 경쾌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느낌을 살렸다. 두 사람뿐 아니라 또 다른 미국 뮤지션 폴 러셀(Paul Russell)도 함께 해 시너지를 더했다.

희승과 제이크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어릴적부터 플로 라이다의 노래를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곡이 가진 흥에 집중해 작업했으니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희승과 제이크는 그동안 엔하이픈의 노래와 커버곡으로 다양한 음역대와 섬세한 표현력을 소화하며 보컬리스트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이 각각 지난해 선보인 커버곡 영상 ‘this is what falling in love feels like’와 ‘I Don’t Think I’m Okay’의 조회수가 유튜브에서 682만 회, 545만 회를 웃돌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플로 라이다는 영화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OST ‘Low’로 지난 2007년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핫 100’에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다.

이후 그는 ‘Right Round’, ‘Wild Ones’, ‘Whistl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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