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불명' 윤 대통령 호소문 유포‥확인해보니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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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정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명의로 낸 '대국민 호소문'이 유포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이 "출처조차 모르는 글"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SNS 등을 통해 퍼진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끝까지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 "국민 여러분께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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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정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명의로 낸 '대국민 호소문'이 유포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이 "출처조차 모르는 글"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SNS 등을 통해 퍼진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끝까지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 "국민 여러분께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글의 말미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일부 언론은 이를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가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해당 글과 관련해 "저희가 만든 것이 아니고 출처조차 모르는 글"이라며 "대리인단이나 대통령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7565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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