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 돈이 돌도록"…안양시, 지역화폐 500억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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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등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 안양시가 지역화폐 발행을 대폭 확대한다.
10일 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5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이번 500억 원 추가 발행으로 안양시는 올해 총 1129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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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등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 안양시가 지역화폐 발행을 대폭 확대한다.
10일 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5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29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본예산으로 4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500억 원 추가 발행으로 안양시는 올해 총 1129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앞서 시가 지난 1일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는데, 반나절 만에 소진될 정도로 시민 호응이 높아 지역화폐 발행액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이는 경기도내 여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비슷한 양상이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핵심 경제정책 수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를 소비촉진기간으로 설정했다.
안양시민들은 오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충전하거나 NH농협 및 축산·원예농협에서 지류로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기존 6%)을 받는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 20만 원, 지류형 10만 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한 매출이 지역 안에서 돌 수 있게 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위축된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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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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