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빼앗겨"…타일러가 쏘아올린 '사이렌 오더' 논란

2025. 1. 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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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스타벅스 카페에서 결제하려던 샌드위치를 빼앗겼다는 내용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습니다.

타일러 라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짧은 동영상을 통해 "배고파서 점심시간에 카페에서 먹고 싶은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결제를 기다리던 중 종업원이 제 손에 있는 것을 빼앗아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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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스타벅스 카페에서 결제하려던 샌드위치를 빼앗겼다는 내용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습니다.

타일러 라쉬가 게시한 인스타그램 영상 [타일러 라쉬 인스타그램 캡처]

타일러 라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짧은 동영상을 통해 "배고파서 점심시간에 카페에서 먹고 싶은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결제를 기다리던 중 종업원이 제 손에 있는 것을 빼앗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종업원은 "죄송하지만 이미 결제된 샌드위치"라면서 "결제를 기다리는 사이 누군가 '사이렌오더'를 넣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일러는 "그럴거면 왜 (샌드위치를) 집어서 고를 수 있도록 한거냐"면서 "모든 것을 기계화한다고 좋은 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이렌오더'는 스타벅스 고객이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4년 도입됐습니다.

누리꾼들은 타일러의 SNS에 "이런 경우 사이렌 오더 결제를 취소하는 게 맞지 않냐", "황당하다"는 등 의견을 남기며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타일러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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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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