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 14억 원 돌파… 2년 연속 충청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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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지난해 14억 원을 넘어섰다.
논산시는 앞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충청권에서 가장 많이 고향사량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자치단체가 됐다.
논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모두 1만3,723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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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20~40대 기부 두드러져"
답례품으론 대표 특산물 딸기 인기 최고

충남 논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지난해 14억 원을 넘어섰다. 논산시는 앞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충청권에서 가장 많이 고향사량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자치단체가 됐다.
논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모두 1만3,723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모금액이 2023년(6억5,000만 원)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소액 기부자의 참여가 대다수를 차지해 타 지역과 차별화됐다는 게 논산시의 설명이다.
기부자 중 경기도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비율이 절반을 넘었고, 연령대로는 20~40대가 80%가량을 차지했다. 시가 '제2의 고향' 전략을 통해 군 전역자를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딸기향 테마공원 물놀이장을 전 국민에 무료 개방하는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봤다는 후문이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딸기와 삼겹살, 강경젓갈, 전통주 등이 인기를 모았다. 특히 논산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경우 설향, 비타베리 품종이 특허받은 포장 기술로 신선도를 유지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과 논산의 딸기를 비롯한 농산물의 가치, 국방군수산업을 선도하는 논산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기부자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며 "모금액을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논산의 밝은 미래를 밝혀나가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한국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인 H.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준수합니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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