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경제 전분야 빈틈없이 점검…경제안정에 정책역량 결집"

세종=박광범 기자 2025. 1. 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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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재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10일 "각 부처가 경제 전분야를 빈틈없이 점검해 경제 안정에 모든 정책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0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경제금융상황 점검 TF(태스크포스)'를 주재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미국 신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상황 등으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정책과제들을 각 부처가 최대한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특히 주요 민생·경제 관련 과제의 경우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일정보다 더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입법과제는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빠른 시일 내 입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또 "2025년 설 명절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 부담 경감, 국내관광 활성화, 24시간 안전 확보 등 부담을 덜고 활력은 더하는 설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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