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풀린다'...첼시, 1티어 기자 맷로, 확신 "좋은 제안 오면 무조건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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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결국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첼시 소식에 있어 공신력이 높은 영국 매체 '텔레그레프' 소속 맷 로 기자는 9일(한국시간) "나는 은쿤쿠가 팀을 떠날 것으로 확신한다. 첼시는 좋은 제안이 있으면 무조건 받아들일 것이다. 겨울, 여름 오직 시기만이 문제일 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무려 9,100만 유로(약 1,368억 원)를 투자해 은쿤쿠를 품었다.
은쿤쿠는 첼시에 합류한 뒤 잦은 부상과 기복으로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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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결국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첼시 소식에 있어 공신력이 높은 영국 매체 '텔레그레프' 소속 맷 로 기자는 9일(한국시간) "나는 은쿤쿠가 팀을 떠날 것으로 확신한다. 첼시는 좋은 제안이 있으면 무조건 받아들일 것이다. 겨울, 여름 오직 시기만이 문제일 뿐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은쿤쿠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는 구단으론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널 등이 있다. 은쿤쿠는 1997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이다. 최전방 공격수와 2선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일찍이 파리 생제르맹(PSG)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구단에서 주전급 멤버로 자리 잡는 것은 불가능했다.

결국 은쿤쿠는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한 선택은 주요했다. 첫 시즌부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리그 32경기 5골 13도움을 올렸다.
당시 은쿤쿠는 지금보다는 미드필더 성향을 띄었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2021/22 시즌이다. 섀도 스트라이커 롤을 맡기 시작한 은쿤쿠는 최전방 공격수와 같은 움직임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해당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무려 20골 13도움을 터트렸다.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도 그의 몫이었다. 이듬해엔 25경기에 출전해 16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러자 유럽 다수의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부활을 꿈꾸던 첼시였다. 첼시는 무려 9,100만 유로(약 1,368억 원)를 투자해 은쿤쿠를 품었다.

다만 이는 악수였다. 은쿤쿠는 첼시에 합류한 뒤 잦은 부상과 기복으로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엔조 마레스카가 부임함에 따라 주로 컵 대회 등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마저 자신이 가장 잘 소화하는 포지션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 롤을 맡고 있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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