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혁신 기술로 미래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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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과 그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등은 AI 데이터센터(AIDC)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초전도 케이블, 해저 통신 네트워크, UC 같은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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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과 그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등은 AI 데이터센터(AIDC)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초전도 케이블 기술로, 송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술은 도심 내 추가 변전소 건설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전류제한기와 결합해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하며,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데이터센터용 통신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인해 LS에코에너지가 반사 이익을 얻으며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버티브와 협력하며 AIDC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2차전지 울트라 커패시터(UC)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LIB)보다 충·방전 속도가 20배 이상 빠르고 수명이 1000배 이상 길어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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