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최초로 '스킬 반사'…신규 챔피언 멜 공개

이주현 2025. 1. 10.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엇게임즈가 PC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신규 챔피언 '멜(Mel)'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멜은 '암베사'에 이은 녹서스 출신 챔피언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면서 지원가의 면모까지 갖췄다.

스킬과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압도' 중첩을 쌓으며, 피해량이 쌓이면 압도 중첩을 소모해서 적을 처형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제공


라이엇게임즈가 PC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신규 챔피언 ‘멜(Mel)’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멜은 ‘암베사’에 이은 녹서스 출신 챔피언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면서 지원가의 면모까지 갖췄다. LoL 최초로 구현한 반사 스킬로 공격을 막아 아군을 보호하는 동시에, 기본 지속 효과와 궁극기를 연계한 마법 피해를 주어 미드 라인 챔피언 혹은 서포터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멜은 스킬을 사용할 때 기본 지속 효과 ‘이글거리는 광휘’로 다음 기본 공격에서 추가 투사체를 최대 9개까지 얻는다. 스킬과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압도’ 중첩을 쌓으며, 피해량이 쌓이면 압도 중첩을 소모해서 적을 처형한다. 적 주변에 폭발하는 투사체를 퍼붓는 ‘빛의 세례(Q)’ 등 반복 피해 스킬을 연계하면 공격로에서 우위를 쉽게 점할 수 있다. 

상대의 결정적인 공격을 무력화하고 교전 상황을 역전할 수도 있다. ‘반박(W)’으로 빠르게 이동해 자신을 방어막으로 둘러싸고 투사체를 공격자에게 반사하여 피해를 막거나, 구체를 발사해 중앙의 적을 속박한 뒤 지속 피해를 주는 ‘태양 올가미(E)’로 공격을 지원한다.
  

라이엇게임즈 제공


궁극기 ‘황금 일식(R)’은 사거리에 상관없이 압도 중첩을 활용해 강력한 피해를 준다. 기본 지속 효과로 압도 중첩이 쌓인 모든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히며, 궁극기 레벨이 높아질수록 피해량이 증가한다. 이때 압도 중첩을 많이 축적한 적에게는 더욱 강력한 마법 피해를 줄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마일스 샐홈(Myles Salholm)’ 리드 게임플레이 기획자는 “아케인 시즌 2 이후 마법사로 진화한 멜의 모습을 반영했다”라며 “플레이어가 멜의 독특한 스킬로 변수를 창출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플레이어는 LoL 테스트 서버를 통해 멜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