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당 447억’ 스트라스버그, 2020년대 최악의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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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들뜬 분위기 속에 나온 천문학적인 규모 계약은 결국 2020년대 최악의 먹튀를 낳았다.
지난 2019년 말 워싱턴 내셔널스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7)에게 준 7년-2억 4500만 달러(약 3578억 원)에 달하는 계약.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주위의 우려 속에서도 스트라스버그에게 3578억 원 계약을 안긴 워싱턴.
결국 이 계약은 2020년대 최악의 실수 3위이자 최악의 먹튀 1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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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들뜬 분위기 속에 나온 천문학적인 규모 계약은 결국 2020년대 최악의 먹튀를 낳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 중 가장 큰 실수 TOP3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는 구단별 실수 한 가지씩을 선정한 것. 가장 큰 실수를 범한 구단에는 LA 에인절스가 올랐다. 오타니 쇼헤이를 트레이드하지 않은 것.
이어 어슬레틱스 구단을 수렁으로 몰아 넣은 2022년 봄의 파이어 세일이 2위에 오른 가운데, 3위에 특정 선수와의 계약이 자리했다.

워싱턴과 스트라스버그의 계약은 2019년 12월에 이뤄졌다. 하지만 계약 시작이 2020년이기 때문에 이번 발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시즌 동안 단 8경기에서 1승 4패와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물론 남은 금액은 모두 받는다. 워싱턴과 스트라스버그의 계약은 오는 2026년까지다. 스트라스버그는 2025년과 2026년 3500만 달러씩을 받는다.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주위의 우려 속에서도 스트라스버그에게 3578억 원 계약을 안긴 워싱턴.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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