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이어 해리스 부통령도 임기 마지막 순방 LA 산불로 취소
구자룡 기자 2025. 1. 10. 12:17
13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바레인, 독일 방문 계획 접어
백악관 회의 주재 “산불 위협 1년 내내 대비 필요”
[워싱턴=AP/뉴시스] 9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산불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 하고 있다. 왼쪽은 미국산림청 랜디 무어 청장. 2025.01.10. *재판매 및 DB 금지
백악관 회의 주재 “산불 위협 1년 내내 대비 필요”
![[워싱턴=AP/뉴시스] 9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산불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 하고 있다. 왼쪽은 미국산림청 랜디 무어 청장. 2025.01.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is/20250110121723110igsy.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임기 중 마지막 해외 순방을 취소한다고 부통령 사무실이 9일 발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전날 임기 중 마지막 해외 순방을 취소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탈리아 로마로 가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방문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13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바레인, 독일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이 일정은 1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대선에서 지고 나서도 그녀가 글로벌 역할을 계속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해리스는 9일 백악관에서 산불 대응 회의를 갖고 산불이 1년 내내 위협이 될 것이라며 언제든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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