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펩시티’, 잘 탈출했다!...6개월 만에 ‘빅클럽’ 복귀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압 델랍이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첼시가 델랍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과거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한 '인간 투석기' 로리 델랍의 아들인 그는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를 밟았다.
매체는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리고 델랍을 유력한 후보로 올려놓았고 주의 깊게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리압 델랍이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첼시가 델랍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의 델랍이 입스위치 타운으로 향한 것은 올 시즌이었다. 과거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한 '인간 투석기' 로리 델랍의 아들인 그는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쟁쟁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는 1군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또한 2021-22시즌,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22-23시즌을 앞두곤 포지션 경쟁자 엘링 홀란드, 훌리안 알바레스 등이 영입되며 문은 더욱 좁아졌다.
결국 2022-23시즌을 기점으로 임대만을 전전했다. 아버지가 활약했던 스토크로 임대를 떠난 그는 이적과 동시에 선발 기회를 잡으며 잠재력을 터뜨리는 듯했으나 저조한 득점력으로 실망감을 안겼고, 조기 복귀 이후 향했던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선 리저브팀으로 밀려나는 굴욕까지 경험하며 ‘빅리그’의 벽을 체감했다.
그나마 헐 시티 임대를 통해 나름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난 그는 32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올리며 어느 정도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그러나 '월드클래스' 홀란드가 버티고 있는 맨시티의 최전방을 뚫기엔 역부족이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입스위치로 완전 이적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활약이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현재까지 20경기에 나서 8골 2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비록 입스위치는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으나 델랍만큼은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첼시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매체는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리고 델랍을 유력한 후보로 올려놓았고 주의 깊게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