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현재연, 180도 바뀌었다‥이토록 섬세한 감정 변화

배효주 2025. 1. 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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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연이 신인임에도 불구 섬세한 감정 변화를 선보이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7화에서 부진한 성과를 보인 두리(정지소 분)와 하나(채원빈 분)의 단독 행동으로 꼴지였던 그들의 데뷔 평가 결과가 뒤집히자 수진(현재연 분)이 이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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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상한 그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재연이 신인임에도 불구 섬세한 감정 변화를 선보이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7화에서 부진한 성과를 보인 두리(정지소 분)와 하나(채원빈 분)의 단독 행동으로 꼴지였던 그들의 데뷔 평가 결과가 뒤집히자 수진(현재연 분)이 이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구보다 데뷔에 대해 강한 열망을 보여온 수진은 단독 행동으로 인해결과가 바뀐 둘의 모습에 데뷔에 대한 불안감이 극도에 달했고, 새벽부터 연습에 몰두하다 결국 창백한 얼굴로 식은땀을 흘리던 수진은 결국 기절하고 말았다.

급성 위염과 탈수로 입원한 수진은 그 와중에도 "연습을 못해 데뷔를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냐"며 누구보다 데뷔에 대한 진심을 간절하게 내비치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수진은 하나에게 먼저 말을 거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내가 빠진 만큼 니네가 채워야지. 팀이라며"라고 말하며, 마침내 둘을 진심으로 팀원으로 인정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두리와 하나를 열정도 없이 시작했다고 생각해 마음을 주지 않았던 태도에서 멤버로서 함께 하고 싶어하는 둘의 진심을 결국 인정하는 수진의 감정과 태도변화를 현재연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연이 앞으로 보여줄 섬세한 연기가 기대되는 KBS 2TV 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 50분에 방영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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