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폴리실리콘 가격 고개 들었다… 태양광株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양광 발전 관련 종목이 10일 오전 강세다.
태양광 발전 제품의 원료 역할을 하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 등 다른 태양광 발전 기업도 강세다.
출범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풍력발전과 달리 태양광발전에 우호적인 점도 주사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관련 종목이 10일 오전 강세다. 태양광 발전 제품의 원료 역할을 하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식은 10일 오전 10시 34분 코스피시장에서 2만65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4.22%(3300원) 올랐다. 같은 시각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 등 다른 태양광 발전 기업도 강세다.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태양광 시장 조사업체인 PV InfoLink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가격은 이달 1㎏당 6달러 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손익분기점으로 꼽히는 1㎏당 8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모처럼 반등이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출범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풍력발전과 달리 태양광발전에 우호적인 점도 주사 상승에 힘을 보탰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토론 때 “태양광은 멋진 산업”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 주문 바꿔줘”... 선주가 컨테이너선 취소하고 유조선으로 갈아타는 이유
- [사이언스샷] 비아그라가 유전병 치료제로 변신
- “팔수록 적자, 차라리 문 닫자”… 정유사 깜깜이 정산에 간판 불 끄는 주유소들
- 국내 최초로 美에 무기 수출 목표… 한화에어로, 신형 K9 자주포 개발에 ‘박차’
- “2년 내 다시 불황 올 수도”…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기에도 투자·운영 ‘백업 플랜’ 고심
- 삼성증권의 지난해 연봉킹, 사장 아니었다…노혜란 지점장 1위
- ‘역삼동 오피스’ 개발 본궤도… 넥슨게임즈 입주한다
- 패션·뷰티 中 전문가 앞세운 무신사… 현지 밀착 공략
-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 구윤철, 日 투자 설명회서 “지금 韓경제 주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