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은 "'오겜2' 영미, 원래 30대 중후반 캐릭터...감독님이 날 위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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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은이 '오징어게임2' 속 연기한 캐릭터의 고충을 깜짝 고백했다.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5년 1월 호를 통해 배우 김시은과 함께한 화보 컷, 그리고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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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시은이 '오징어게임2' 속 연기한 캐릭터의 고충을 깜짝 고백했다.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5년 1월 호를 통해 배우 김시은과 함께한 화보 컷, 그리고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참가자 영미로 남다른 인간미와 풍부한 감정 연기를 통해 '씬스틸러'로 부상한 배우 김시은은 짧은 분량으로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김시은은 ‘오징어 게임’ 속 귀엽고 처절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퍼와 레오파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통해 배우 김시은의 통통 튀고 카리스마 넘치는 새로운 매력이 발한다.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시은은 "제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는 너무 평범해서 게임에 임하기가 더 어려웠다"라고 말하며 "영미 캐릭터를 30대 중후반 정도의 인물로 설정했다고 했다. 근데 제가 이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금 수정했다고 들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밝혔다.

'오징어 게임' 이전에도 영화 '다음 소희', '너와나' 등 굵직굵직한 필모그래피로 20대 배우 중 유망주로 꼽히는 김시은은 "아직도 생생한 건 소희로 살 때 정말 힘들었다는 사실이다"라고 운을 떼며 "이제 와 말하지만, 소희가 극 중 자살한 이후에는 해방감도 들었다. 그때 (역할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었다. 지금은 '내가 소희를 했었다고?'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며 배우로서 깊은 몰입력 있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 2를 비롯, 앞서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제32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던 배우 김시은의 다음 행보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 김시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매거진 1월 호와 홈페이지, 공식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데이즈드,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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