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통신비밀보호업무 외부감사 결과 적법성·적절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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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는 통신비밀보호업무 처리 관련 외부 독립 감사기관에 검증받은 결과를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통신비밀 보호 업무를 각 법령에 따라 적절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2015년부터 3년마다 독립적인 외부 감사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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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네이버(035420)는 통신비밀보호업무 처리 관련 외부 독립 감사기관에 검증받은 결과를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통신비밀 보호 업무를 각 법령에 따라 적절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2015년부터 3년마다 독립적인 외부 감사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웹툰에 네이버클라우드까지 검증 대상 법인을 확대해 업무의 적법성과 적절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보고서에서 네이버는 △압수·수색 영장 △통신제한조치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법원의 사실조회 및 제출명령 △신용정보 보호 업무 등 제반 분야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검증받았다.
나아가 명예훼손 분쟁조정 등 기타 통신비밀보호업무 처리 시에도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또한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적 책임과 의무를 넘어 '포괄영장검토 전담 변호사제'를 시행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다양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통신비밀보호업무 관리 수준을 강화하며 이용자의 통신비밀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는 판단도 받았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DPO/CISO)는 "네이버는 2015년 국내 최초로 통신비밀보호업무에 대해 외부 감사인의 검증을 진행한 이래로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 등에 맞춰 보호업무 전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 처리 현황 역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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