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 성과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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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약수역 인근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주민 성과공유회가 지난 9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약수역과 인접한 신당동 349-200번지 일대는 지난해 12월 1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신당10구역, 중림동398과 더불어 '중구형 공공지원'의 효과를 톡톡히 본 재개발사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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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에 감사패 전달, 주민들 중구형 공공지원 만족감

서울 중구는 약수역 인근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주민 성과공유회가 지난 9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약수역과 인접한 신당동 349-200번지 일대는 지난해 12월 1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중구의 추천으로 사업 후보지에 선정된 지 3년 4개월 만이다. 복합지구 지정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사업자로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해, 1616가구 규모로 지상 30층의 아파트 단지 건립이 추진된다.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신당10구역, 중림동398과 더불어 ‘중구형 공공지원’의 효과를 톡톡히 본 재개발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2월 이 지역은 25일 만에 지구 지정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 67%를 넘겨 70%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복합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길성 중구청장도 초청받아 함께 자리했다. 주민들은 김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구의 적극적인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정춘모 (임시)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중구처럼 주민들을 위해 협력해 주는 구가 없다. 25개 구청 중 1등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구청장님부터 직원까지 열정을 다해 도와주셔서 복합지구 지정이라는 열매를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중구가 새로운 도시, 가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주택공급을 늘려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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