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역사상 최악의 LA 산불, 지옥이 따로 없다[포토 in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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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여의도의 40배가 넘는 면적이 불탔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소방 당국은 산불 진압이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자 수와 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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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여의도의 40배가 넘는 면적이 불탔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소방 당국은 산불 진압이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자 수와 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산불로 보험사 피해액 200억달러를 비롯, 지금까지 모두 500억달러(약 73조)의 재산 피해가 발생,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음은 산불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들.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노인들은 병원으로 실려 가고, 주민들은 속속 대피하고 있다.



불에 타고 잔해만 남은 현장.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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