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애기’가 아기를 낳았다... 아깽이 5남매의 이별 사연

2025. 1. 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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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천안의 한 미용실에 찾아왔던 뜻밖의 손님, 타고난 인싸력으로 미용실 손님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스트릿(?)출신 고양이 '애기'의 새로운 사연이 12일 SBS 'TV 동물농장'에서 다시 방송된다.

갑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새끼들과의 이별을 애기는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미용실 어미냥 '애기'와 다섯 아깽이들의 이별 이야기가 이번 주 'TV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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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깽이들의 독립 사연 (제공: SBS)

지난 가을 천안의 한 미용실에 찾아왔던 뜻밖의 손님, 타고난 인싸력으로 미용실 손님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스트릿(?)출신 고양이 ‘애기’의 새로운 사연이 12일 SBS ‘TV 동물농장’에서 다시 방송된다.

녀석이 낯선 미용실을 자신의 집으로 삼았던 건 다름 아닌 ‘출산’ 때문이었다. 애기의 첫 출산, 그리고 긴 진통 끝에 태어난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을 모두가 손에 땀을 쥐며 응원했다.

미용실 원장님 부부의 정성과 밤낮없이 새끼들을 돌보는 어미냥 ‘애기’의 지극한 모성애 덕분일지 태어난 지 두 달이 지난 지금, 새끼들은 건강하게 폭풍 성장했다. 엄마가 그랬듯 귀여운 외모와 필살 애교로 미용실 손님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아깽이 5남매.

하지만 녀석들이 점점 커갈수록, 미용실 안에서 지내기엔 곳곳에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원장님이 일일이 챙기며 돌보는 데도 한계가 있어서 좋은 가족을 만나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고심 끝에 입양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다가온 이별의 날, 아깽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될 사람들이 찾아오고, 하나 둘 작별 인사를 하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것인지 평소 새끼들을 그렇게나 지극정성으로 아끼던 애기가 소파 밑에 숨어 나오질 않는다. 갑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새끼들과의 이별을 애기는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미용실 어미냥 ‘애기’와 다섯 아깽이들의 이별 이야기가 이번 주 ‘TV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TV동물농장 1205회 ‘미용실 5냥이 입양기’는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 SBS TV동물농장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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