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한파인데 괜찮아? 추위 잊은 초미니 핫팬츠 [DA★]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2025. 1.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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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눈을 맞으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뒹굴뒹굴하는 눈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눈을 맞으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추위도 잊게 만드는 장원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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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출처=장원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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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장원영SNS
사진출처=장원영SNS
사진출처=장원영SNS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눈을 맞으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뒹굴뒹굴하는 눈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눈을 맞으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파란색 퍼 자켓과 짧은 핫팬츠를 입은 장원영은 핫팬츠 위에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추위도 잊게 만드는 장원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월 13일에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2월 3일에는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표한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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