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70억인데 버티다…'악성 체납자' 교도소 첫 감치

2025. 1. 10.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액 상습 체납자 소식 뉴스에서 전해 드리곤 하는데요.

고급 주택에 살면서 세금은 내지 않고 버틴 고액 체납자가 교도소에 감치된 첫 사례가 나왔다고요? 관세청은 고액 상습 체납자 A 씨를 의정부 교소도소에 감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액상습 체납자가 감치 된 건 2020년 관세법에 해당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입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A 씨에게 최대 감치 기간인 감치 30일을 결정했고 A 씨는 항고하지 않아 올해 2월 6일까지 감치 되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액 상습 체납자 소식 뉴스에서 전해 드리곤 하는데요.

고급 주택에 살면서 세금은 내지 않고 버틴 고액 체납자가 교도소에 감치된 첫 사례가 나왔다고요?

관세청은 고액 상습 체납자 A 씨를 의정부 교소도소에 감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액상습 체납자가 감치 된 건 2020년 관세법에 해당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입니다.

관세법에는 세금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3차례 이상 상습적으로 모두 2억 원 이상의 관세를 내지 않은 체납자를 감치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A 씨는 제3자를 동원해 농산물 수입권을 부정하게 낙찰받은 뒤 고세율의 수입농산물을 저세율로 수입 통관시키는 수법으로 관세를 회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배우자와 자녀 명의로 46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갖고 있고 23억 원 상당의 주식이 있었지만 관세는 내지 않았습니다.

관세청은 주거지 등을 수색해 A 씨가 사용하고 있는 고가 시계와 골프채 등 4천만 원어치를 압류했지만 여전히 많은 금액을 체납한 상태입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A 씨에게 최대 감치 기간인 감치 30일을 결정했고 A 씨는 항고하지 않아 올해 2월 6일까지 감치 되게 됐습니다.

(화면출처 : 관세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