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 가다가 "살고 싶었나"…트럭서 뛰쳐내린 젖소들

2025. 1. 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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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으로 향하던 젖소 2마리가 탈출해 도로 위를 돌아다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도로 위 젖소, 사진부터 함께 보시죠.

말 그대로 도로 위에 젖소가 서 있습니다.

어제(9일) 오후 9시 20분 경기 평택시 장당동 일대에서 젖소가 도로 위를 돌아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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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으로 향하던 젖소 2마리가 탈출해 도로 위를 돌아다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도로 위 젖소, 사진부터 함께 보시죠. 말 그대로 도로 위에 젖소가 서 있습니다. 합성이 아니에요.

어제(9일) 오후 9시 20분 경기 평택시 장당동 일대에서 젖소가 도로 위를 돌아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젖소 한 마리를 발견하고 도로 바깥쪽으로 유도한 뒤에 마취총으로 포획했습니다.

이어 인근 논에서 젖소 1마리를 추가로 발견했고, 밧줄 등으로 포획했습니다.

이후 소유주를 확인해 3시간 만에 주인에게 인계했는데요.

이 젖소들은 트럭에 실려 도축장으로 향하던 중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출처 : X,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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