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아닌 천록담 ‘어매’ 열창, 이경규 눈물vs영탁 “끊기는 느낌”(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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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자신의 이름 대신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미스터트롯3'에 도전했다.
2023년 신장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고 밝혔던 이정은 20년 넘게 활동한 이름 대신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름까지 버리고 트로트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이정(천록담)은 "제가 트로트를 부를 때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아서 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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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이정이 자신의 이름 대신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미스터트롯3’에 도전했다.
1월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타장르부 마스터 예심이 공개됐다.
2023년 신장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고 밝혔던 이정은 20년 넘게 활동한 이름 대신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름까지 버리고 트로트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이정(천록담)은 “제가 트로트를 부를 때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아서 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나훈아의 ‘어매’를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했고, 무대를 보던 이경규는 눈물을 보였다. 이정도 무대를 마치고 벅찬 감정을 느낀 듯 눈물을 닦았다.
주영훈은 “‘어매’는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불러서 귀에 익숙한 버전이 있었는데 이정 씨가 부르니까 처음 듣는 버전이다. 신선했다”라고 평했다.
반면 유일하게 하트를 누르지 않은 영탁은 “저에게는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형님이 계속 안 터트리시고 계속 잡고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100% 천록담의 색깔로 아직은 녹여내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신 있게 하트를 누르지 못했다. 양해해달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경규는 “천록담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는 저렇게 살 각오가 된 거다. 이정이 천록담이 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이정을 응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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