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이 미모가 '47세'라니…굴욕 하나도 없는 '초근접 얼빡샷'
이예주 기자 2025. 1. 10. 05:38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박솔미가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박솔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조용한 생일주간과 요즘의..."라며 "마음 전해준 나의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 벨벳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박솔미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박솔미는 어깨에 퍼프가 들어가 있는 흰색 의상과 같은 색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솔미는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커다란 눈매, 오똑한 콧날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생일 정말 축하드린다", "예쁜 사람은 피부도 예쁘다"며 감탄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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