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장훈, ‘꼰대 부부’ 아내에 이혼 권유…“왜 저러고 살아”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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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꼰대 부부 아내에게 이혼을 권유했다.
이날 꼰대 부부 남편은 "'이혼숙려캠프' 신청은 내가 했다. 나에게 하자가 많다. 이렇게 살다가는 이혼당할 것 같아서 반성문 쓰듯이 '이혼숙려캠프' 신청서를 썼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이혼숙려캠프'에 잘 왔다. 남편이 돈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 봐라. 아직 나이가 어리지 않냐. 양육비랑 해서 재산 다 뺏어라. 이 꼴을 당하면서 왜 저러고 사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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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7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꼰대 부부 남편은 “‘이혼숙려캠프’ 신청은 내가 했다. 나에게 하자가 많다. 이렇게 살다가는 이혼당할 것 같아서 반성문 쓰듯이 ‘이혼숙려캠프’ 신청서를 썼다”고 말했다.
꼰대 부부는 띠동갑으로 남편이 연상이었다. 아내는 남편에 대해 “남편은 ‘어려야 따라오고 말을 듣는다’는 말을 종종 했다”고 했다.
알고 보니 남편에게는 결혼 전 원하던 배우자의 조건이 있었다. 아르바이트하는 여자, 본거지와 거리가 먼 여자, 가정환경이 부유하지 않은 여자, 15살 차이 나는 여자, 에너지와 기가 센 여자가 조건이었다.
남편은 “결혼 준비를 위해 연애를 많이 했다. 1년을 넘기지는 않았다. 1년을 넘기면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없으니까”라고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말도 안 되는 본인만의 개똥철학이 있다. 우연히 저 조건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된 거다”라고 질색했다.
남편은 육아는 뒤로 한 채 본인의 취미 생활을 즐겼다. 집안일은 온전히 아내의 역할이라 생각한 남편은 “집안일은 아내가 완벽하게 바깥일은 내가 완벽하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결혼 후 별명이 조선시대 꼰대였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은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아내를 이해 못 하는 것은 물론 잔소리로 호통을 치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꼰대를 떠나 15살 어린 사람을 줄기차게 찾던 이유가 가스라이팅을 해 자기 말을 잘 듣게 하려고 한 것 아니냐.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면 누가 저 말을 듣겠냐”고 꼬집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이혼숙려캠프’에 잘 왔다. 남편이 돈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 봐라. 아직 나이가 어리지 않냐. 양육비랑 해서 재산 다 뺏어라. 이 꼴을 당하면서 왜 저러고 사냐”고 분노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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