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위기에 빠졌다” 토트넘, ‘NEW 공격수’ 영입 협상 진행, ‘개인 합의 완료’ 보도까지 등장 “왼쪽 자리 놓고 도전”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서면서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스트라이커 랑달 콜로 무아니(27)를 노리고 있다. 그러면서 손흥민(33)이 위기에 빠졌다는 주장까지 등장했다.

영국 ‘TBR 풋볼’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콜로 무아니와 개인 합의까지 거의 동의했다는 소식을 독점적으로 밝힐 수 있다”라며 독점 소식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그에게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선발 자리를 제안했기 때문에 콜로 무아니의 영입은 손흥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는 공격 어디서나 뛸 수 있지만 특별히 왼쪽 자리를 놓고 손흥민에게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그는 도미닉 솔란키와 함께 9번 자리의 로테이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팀에는 주전 스트라이커 솔란키만 남아있는 상태로 백업 히샬리송은 장기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솔란키마저 부상으로 빠지게 된다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손흥민을 최전방에 기용해야 하는 상태다.
따라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현재 PSG의 공격수 콜로 무아니가 가장 유력한 최우선 후보로 낙점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했다. 콜로 무아니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2022-23시즌, 모든 대회 46경기에 출전해 23골 17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PSG는 곧바로 콜로 무아니 영입에 나섰고, 무려 9,500만 유로(약 1,430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데려왔다.

하지만 PSG에선 실망스러운 모습만 계속됐다. 지난 시즌, 콜로 무아니는 40경기에서 9골 6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치면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그가 기록한 이적료를 고려한다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성적이다.
올 시즌에도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 마르코 아센시오와 곤살루 하무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팀 내 유일한 스트라이커로 남았지만 좀처럼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14경기에서 단 2골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를 외면하고, 이강인을 최전방에 기용하는 제로톱 전술을 사용하는 등 콜로 무아니의 입지는 매우 좁아졌다.

그러면서 1월 방출이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다. 기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돼왔던 콜로 무아니는 현재 토트넘, 유벤투스와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특히나 토트넘과는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까지 나올 정도로 프리미어리그행에 꽤나 근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손흥민과의 경쟁 구도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콜로 무아니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주로 나서지만 좌·우측 윙어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면 손흥민과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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