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국장급 대거 교체 ‘교육·기업 유치’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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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시가 공석인 보건소장을 제외한 국장급 9명 중 7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본지 1월9일자 10면), 민선8기 후반기 정책 안착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사에서 육동한 시장은 복지국장, 경제진흥국장, 문화환경국장, 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본부장, 평생교육원장을 교체했다.
사회적경제과장을 역임한 이영애 국장이 경제진흥국장을 맡게 됐고 문화예술과장을 지낸 홍문숙 국장이 문화환경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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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시가 공석인 보건소장을 제외한 국장급 9명 중 7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본지 1월9일자 10면), 민선8기 후반기 정책 안착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사에서 육동한 시장은 복지국장, 경제진흥국장, 문화환경국장, 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본부장, 평생교육원장을 교체했다. 신설된 스마트도시국장까지 포함하면 7자리가 새얼굴로 채워진 셈이다. 자리를 지킨 국장은 정운호 기획행정국장과 한경모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 명 뿐이다. 육동한 시장 취임 이후 교체 폭이 큰 인사다. 사회적경제과장을 역임한 이영애 국장이 경제진흥국장을 맡게 됐고 문화예술과장을 지낸 홍문숙 국장이 문화환경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원찬 국장은 새로 생긴 스마트도시국장으로 임명됐다.
춘천시는 국장급 교체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8기 3년차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할 때”라며 “춘천형 돌봄체계 구축과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관광 활성화, 스마트도시국 안착 등 현안을 고려했다”고 했다.
신규 승진한 과장급 직원을 신설 부서로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강용범 과장은 푸드테크산업과장으로, 한성희 과장은 스마트도시과장으로 발령 받아 부서의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작업을 맡게 됐다. 이밖에도 진원기 비서실장이 복지정책과장으로, 성기문 교육도시과장이 고령사회정책과장으로, 육정미 경제정책과장이 보건운영과장으로 임명됐다. 읍면동장과 본청 과장 간 교류도 예상보다 컸다. 홍미순 신북읍장이 농업정책과장으로, 김신 농업정책과장이 신북읍장으로 맞바꿨고 이혜경 여성가족과장이 동면장을, 강경화 보육아동과장이 동산면장을 남미라 반려동물산업과장이 후평3동장을, 장복순 복지지원과장이 조운동장을 맡았다. 함지연 남산면장과 홍종희 동산면장, 이재경 근화동장은 각각 첨단산업과장, 투자유치과장, 교육도시과장으로 임명됐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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