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안세영, 말레이오픈 8강행…남복·여복은 희비교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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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34위' 응우옌투이린(베트남)과의 대회 16강전에서 2-0(21-15 21-15)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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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복 김원호-서승재, 여복 백하나-이소희도 8강행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34위' 응우옌투이린(베트남)과의 대회 16강전에서 2-0(21-15 21-15)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38분 만에 거둔 완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상대는 '15위' 장베이웬(미국) 대 '27위'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 맞대결 승자다.
안세영은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배드민턴 왕중왕전 격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참가해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2024년을 마쳤다.
지난해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배드민턴대표팀과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남긴 바 있다.
안세영은 새해 첫 국제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량웨이컹-왕창(중국) 조를 2-0(21-17 21-16)으로 꺾고 8강에 올랐으나, 진용(요넥스)-강민혁(삼성생명) 조는 옹유신-테오에이(말레이시아) 조에 1-2(21-23 21-16 18-21)로 석패를 당하며 16강에 고배를 마셨다.
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는 후링팡-젱유치에(대만)를 2-0(21-14 21-10)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고,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후쿠시마 유키-마츠모토 마유(일본) 조에 0-2(19-21 17-21)로 패배해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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