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인간' 에드워드 리, 韓 요리사 이균입니다…'컨츄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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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요리 예능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024) 준우승자인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52)가 한국 요리사 이균으로 인정 받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선 강원도를 시작으로 안동, 여수 등 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겨울 제철 식재료를 연구하고,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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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사진 = tvN 제공)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is/20250109185247811kssv.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요리 예능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024) 준우승자인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52)가 한국 요리사 이균으로 인정 받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이균은 그의 한국 이름이다.
9일 tvN에 따르면, 이 채널은 내달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연출 김관태)을 첫 방송한다.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인 에드워드 리는 '흑백요리사'에서 자신을 한국과 외국, 둘 다 섞이지 못하는 '비빔 인간'으로 표현했다.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선 강원도를 시작으로 안동, 여수 등 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겨울 제철 식재료를 연구하고, 요리한다.
눈이 쌓인 황태 덕장에서는 사이좋게 명태를 덕장에 나눠 걸고, 시장에서는 제철 식재료 장을 보고, 메주를 널어 말리며 한국의 전통 장에 대해 배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의 시골 할머니들에게 한국 요리사로서 인정 받는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에드워드리 셰프는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이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음식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 여정엔 매니저 3인방 자격으로 배우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와 함께 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에드워드리의 딸 아덴도 등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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