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미녀 캐릭터 '이네즈'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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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9일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첫 개발자 실시간 방송을 실시했다. 1부에는 넥슨게임즈 주민석 디렉터와 정승우 디렉터가 출연해 오는 16일 진행될 시즌2 2차 업데이트에 대해서 소개하고, 2부에는 이범준 PD가 동석해 이용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시즌2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될 신규 계승자 '이네즈 라야'가 공개됐다. '이네즈 라야'는 하운드 소속 전기 속성 계승자로, 보이드 베슬과 관련된 특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컨셉트를 갖고 있다. 패시브 스킬 플라즈마 진동을 통해 최대 정신력이 높을수록 스킬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고, 전도체 상태의 적에게 치명타 적중 시 연쇄 피해를 입히는 점이 특징이다.



정승우 디렉터는 "보이드 침식 정화는 정예병과 강화병 몬스터를 중심으로 강력한 적과의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췄다"며, "스킬과 총기를 균형감있게 사용하는 플레이가 권장되기에 기존과 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매치 메이킹의 경우 20단계 전체가 아닌 보상이 달라지는 1, 5, 9, 13, 17단계 구간에서만 제공된다. 다른 단계는 솔로 혹은 파티를 맺어 진행해야 한다. 주민석 디렉터는 "20단계 전체에 공개 매칭을 제공할 경우 매칭 풀이 파편화되고, 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등의 문제가 예상돼 매칭을 제한했다"라며, "오는 3월 파티찾기 기능 등 다양한 개선을 통해 매치 매이킹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무기 코어 개방 시스템이 추가된다. 무기 코어 개방은 궁극 무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으로 마스터리 랭크 18부터 이용 가능하며, NPC '데슬린'을 통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고유 효과 강화를 완료한 뒤, 코어 개방을 통해 5개의 코어 슬롯을 개방할 수 있다. 각 슬롯에는 지정된 타입이 있어 해당 코어 아이템만 장착이 가능하나, 무기별 1-2개 가량의 자유타입 슬롯이 제공된다.

주민석 디렉터는 "오는 2월6일 보이드 침식 정화와 무기 코어 개방의 상위 단계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16일 업데이트 이후 증강 코어를 충분히 수집한다면 등급 업그레이드를 통해 2월 업데이트 이후 빠르게 고등급 증강 코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기존 콘텐츠에도 변화가 생긴다. 먼저 어려움 특수작전의 경우 어려움 자원 방어 장소가 요새에서 메아리 늪지로 이동되며, 채굴 저지는 백야에서 불모지로 변경된다. 또한 이전 보다 많은 적이 등장할 뿐 아니라, 웨이브 초반부에만 나타난 강화병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도록 구성됐다.
미션 지원 시스템의 경우 NPC '에거트'를 통해 거점 알비온에서 확인하고 즉시 합류가 가능해진다. 모듈에는 복사 기능이 도입돼 계정 내 세팅 변경이 한층 용이해질 예정이다. 정승우 디렉터는 "다른 이용자의 세팅을 복사하는 기능은 3월 업데이트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계승자 '제이버', '루나', '밸비'의 리워크 소식을 비롯해 '프로스트 워커'와 '업스트럭터' 요격전 1일 플레이 지원, 배틀패스 한정 무기 거래, 네임드 보스 구체 패턴의 면역 제거 등 다양한 개선사항이 예고됐다.

나아가 미션을 완수하고 제공되는 토큰을 활용해 결정화 촉매, 고급 형태 안정제, 부스트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이벤트가 16일부터 2월13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추가로 1-2주차에는 무기 선택 상자, 에너지 활성체 등이 교환 상점에 등장하며, 3-4주차에는 소셜 모션 2개, 등-가슴 부착물, 스프레이 등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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