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진작 총력전' 정부,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서 400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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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정부 재정과는 별개로 공공부문에서 총 40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재정 외에 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역량을 총동원해 상반기 398조4000억 원 규모(전년 대비 10조 원 증액)를 집행함으로써 민생회복과 경기 진작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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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8조4000억 원 끌어모아 상반기에 집행
민생·경기진작 85조 원은 1분기에 40% 투입
정부가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정부 재정과는 별개로 공공부문에서 총 40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2025년 핵심 민생·경기진작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재정 외에 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역량을 총동원해 상반기 398조4000억 원 규모(전년 대비 10조 원 증액)를 집행함으로써 민생회복과 경기 진작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중앙·지방·지방교육 재정 358조 원 ▷공공기관 투자 37조6000억 원 ▷민간투자 2조8000억 원이다.
김 차관은 또 “경기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소상공인·저소득층 등 수혜 계층별 지원 사업과, 사회간접자본(SOC)·신성장·연구개발(R&D) 등 경기 진작과 관련한 분야별 투자 사업으로 구성된 민생·경기진작 사업(85조 원 규모)을 1분기에 40% 이상, 상반기에 70%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1분기에 매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추진해 경제의 온기가 국민에게 실제로 전달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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