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 감은 철문에 버스·승용차 벽까지…‘요새’가 된 관저 [포토]

김영원 기자 2025. 1. 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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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철문 앞뒤를 대통령 경호처가 버스와 승용차 등으로 가로막는 등 관저의 '요새화'가 강화되고 있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 2차 집행 시기와 방식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는 관저 주변 경계 강화에 여념 없는 모습이 9일 오후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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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방향 철문 앞을 지키는 승용차 3대가 서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로 통하는 철문 앞뒤로 버스 2대와 승용차 3대가 세워져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철문 앞뒤를 대통령 경호처가 버스와 승용차 등으로 가로막는 등 관저의 ‘요새화’가 강화되고 있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 2차 집행 시기와 방식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는 관저 주변 경계 강화에 여념 없는 모습이 9일 오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관저 관계자들은 승용차 1대를 먼저 철문 앞 통로에 가로로 주차하며 경계 강화 방법을 논의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통로에 주차된 승용차는 3대로 늘었고, 관계자들은 철문을 열어 작업을 마친 뒤 다시 닫기도 했다. 쇠사슬을 감은 철문 앞에는 원형 철조망이 놓여 있고 앞뒤로 버스 2대와 승용차 3대 등으로 막아 ‘철통 보안’을 완성한 모양새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방향 철문 앞에서 관계자들이 의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오후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방향 철문을 열고 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방향 철문 쪽 통로에 승용차 3대가 서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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