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 감은 철문에 버스·승용차 벽까지…‘요새’가 된 관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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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철문 앞뒤를 대통령 경호처가 버스와 승용차 등으로 가로막는 등 관저의 '요새화'가 강화되고 있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 2차 집행 시기와 방식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는 관저 주변 경계 강화에 여념 없는 모습이 9일 오후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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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철문 앞뒤를 대통령 경호처가 버스와 승용차 등으로 가로막는 등 관저의 ‘요새화’가 강화되고 있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 2차 집행 시기와 방식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는 관저 주변 경계 강화에 여념 없는 모습이 9일 오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관저 관계자들은 승용차 1대를 먼저 철문 앞 통로에 가로로 주차하며 경계 강화 방법을 논의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통로에 주차된 승용차는 3대로 늘었고, 관계자들은 철문을 열어 작업을 마친 뒤 다시 닫기도 했다. 쇠사슬을 감은 철문 앞에는 원형 철조망이 놓여 있고 앞뒤로 버스 2대와 승용차 3대 등으로 막아 ‘철통 보안’을 완성한 모양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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