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父' 최민수에 버럭한 이유…"아빠! 일하잖아요!"

장진리 기자 2025. 1. 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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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아빠' 최민수에게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세영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극본 이서윤, 연출 김형민 이재진) 제작발표회에서 "아빠! 일하잖아요!"를 외쳤다.

나인우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하려고 하자 최민수는 말을 걸며 훼방을 놨고, 이세영은 "아빠! 일하잖아요!"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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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왼쪽), 최민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세영이 ‘아빠’ 최민수에게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세영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극본 이서윤, 연출 김형민 이재진) 제작발표회에서 “아빠! 일하잖아요!”를 외쳤다.

이세영은 나인우와 로맨스 호흡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섬세한 배우인 것 같다. 어떨 때는 저보다 더 섬세하다. 멜로 연기할 때도 눈빛이랑 눈이 너무 예쁘다. 원작에도 송아지 같은 눈이라고 나와 있는데 인우 씨를 늘 ‘연수야’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연수를 보는 것 같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과정들이 행복하고 편안하다”라고 했다.

나인우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하려고 하자 최민수는 말을 걸며 훼방을 놨고, 이세영은 “아빠! 일하잖아요!”라고 화를 냈다. 나인우는 “아저씨 질투하시잖아요”라면서 “저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나인우는 “칭찬에 익숙하지 않아서 뭉클한 마음이 든다. 저 같은 경우는 좋은 의미로 받는 만큼 돌려준다. 저한테 많이 줘서 상황 해석을 하면서 인물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지강희(이세영)가 12년 전 떠났던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일들을 그린다.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인기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다. 1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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