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미소 되찾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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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9일 오전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명석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15년 부착, 신상정보 고지 및 공개 10년, 아동·청소년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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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고발 기자회견 당시 입었던 옷 입어







(서울=뉴스1) 민경석 장수영 기자 =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9일 오전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명석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15년 부착, 신상정보 고지 및 공개 10년, 아동·청소년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명석은 2018년 충남 금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성 신도 메이플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성 신도 에이미와 한국인 여성 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는 메이플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만나 그동안의 재판 과정과 대법원 선고와 관련해 소회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메이플 씨의 재판 과정을 함께한 '반 JMS 활동가' 김도형 단국대학교 교수와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가 참석했다.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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